잘될거야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온지 얼마 안됐는데 열심히 일해보겠다고 하다가 허리디스크를 얻게 됐어요 ㅠ 주변에서도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했는데 우려하던 일이 생겨버렸네요.. 그래서 허리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랬는데 병원가서 치료 받고나서 하는 이야기가 허리 아프면 매트리스라도 바꿔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군데를 많이 찾아봤는데 마스슬립 매트리스 추천 많이들 하더라고요. 특히 저처럼 허리 아픈 사람들에게 좋다고 해서 직접 매장가서 체험해보고 오기로 했어요 여기가 메모리폼 매트리스로 요즘 핫 하게 뜨고 있는 거 같더라고요 옛날에는 라텍스가 한창 유행이었는데 지금의 추세대로 저도 맞춰가자 싶어서 한번 알아보았는데 훨씬 좋은 기능이 많이 들어 있어서 더 관심이 가기 시작했죠 유명한 브랜드 제품부..

직장인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하듯, 출근해서 밥 먹는 시간 빼면 한 자세로 8시간을 앉아서 일을 하죠 저 또한 업무 특성상,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하다 보니 오랜 시간동안 경직된 자세로 일을 해요 퇴근하고 집에 오는 순간 긴장이 풀리면서 목과 어깨, 허리가 결리고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기진맥진합니다 그리고 요새는 몸이 더 뻐근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밤낮없는 교대 근무를 하다 보니 신체 리듬이깨져버린지 오래고, 암막 커튼을 치거나 침구를 바꿔 보아도 숙면을 취한게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오로지 숙면만을 위해 허리에 좋은 매트리스 찾아보게 됐습니다 제 주변 지인분들이나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제가 기존에 쓰던 브랜드 추천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저한텐 맞지 않았습니다 몇 가지 브랜..

라텍스매트리스 -> 메모리폼매트리스로!! 젊은 나이에 결혼해서 벌써 결혼 8년차가 되었네요! 결혼하면서 신혼부부 침대로 라텍스매트리스 구입을 해서 지금까지 사용을 했는데요. 8년이라는 시간을 사용을 하다 보니까 쿠션감도 많이 떨어졌고, 최근 들어서 신랑이 새벽에 종종 깨는데 저도 같이 깨서 그런가 아침이 피곤하더라구요 ㅠㅠ 또 아이도 있다 보니까 아이가 기저귀를 뗄 때 종종 자면서 실수도 많이 했고 오래 사용을 한만큼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잽싸게 바꿔버렸어요 왠지 이번 기회를 놓치면 또 한동안 쓰던거 써야 할 것 같은 기분이 쌔~하게 스쳐 지나갔기 때문에 남편이 바꾸자! 하고 이야기 했을 때 기회를 확 잡았답니다^^ 얼마전에 결혼을 한 동생이 모션베드를 구입을 한 곳이 있는데 ..

며칠전에 새롭게 침대 매트리스를 바꾸려고 여기저기 방문해보고 있어요.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사고 싶어서 열심히 알아본 매장들을 방문해보고 있는데 괜찮은 곳이 있으면 같이 구매하고 싶어서 구경하면서 같이 전시되어있는 프레임에도 시선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알아보고 있는데, 제일 유명한 템퍼 매장부터 다녀왔어요. 템퍼에서는 조금 사람들도 많아서 사진은 담지 못했는데, 오히려 여기에 가서는 메모리폼 매트리스도 좋지만 템퍼 모션베드에 더 반했던 것 같아요. 무중력 자세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뭔가 내 맘대로 높이를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 템퍼 모션베드가 끌렸던 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모션베드 때문에 사려고 했다가, 사실 이렇게 템퍼 매트리스같이 푹신한 타입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선뜻 구매하..

허리를 위해 결단을 내리다 한 5년 정도를 지금 쓰는 매트리스를 깔고 잔 것 같아요. 처음에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날이 갈수록 조금씩 잠자리가 불편해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어느새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쑤시고 결리는 느낌이 들어 큰 마음 먹고 퀸매트리스를 구입하기로 결단을 내렸답니다. 저의 고민을 아는 지인들의 반응은 아주 좋더라고요. 하지만 막상 새로 구매하려니깐, 매트리스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힘들어서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해보기로 했어요. 친구들이 추천해준 마스슬립 그래서 정보가 부족한 저는 요즘은 어떤 브랜드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지 친구들에게 물어봤더니 신혼가구부터 이사준비까지 모두 끝낸 친구들이 입을 모아 마스슬립을 알려주더라고요. 마스슬립에 대해서도 처음 알았는데, 모두 이렇..

이번에 새로 신혼침대를 알아보느라 정말 바쁜 시간을 보냈어요. 결혼 준비를 하면서 하나하나 저희끼리 정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들이 걸리더라고요. 그래도 한 번 뿐인 신혼 느낌을 내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알아봤어요. 가구들을 찾는 것이 제일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저희 둘 다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게 바로 침대였어요. 각자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눕는 곳이기도 하고, 저희들의 컨디션 또한 책임질 수 있는 곳이니깐요!! 그래서 미리 결혼한 친구들한테도 물어보고, 신혼침대라고 검색해서 정말 열심히 알아봤던 것 같아요. 다양한 매장들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었지만, 제일 궁금했던 곳은 마스슬립이였어요. 다들 마스슬립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추천해줘서, 메모리폼 사용은 처음이였던 저희는 한 번 매장을 방문해보..

신혼전에 급하게 침대를 알아본다고, 정신없이 신혼침대를 신경쓰지 못했어요. 하지만 아이를 가지게 되고, 점점 배가 불러오면서 허리에 무리도 많이 주고 하니깐 너무 힘이 들더라고요ㅠㅠ 원래 허리디스크가 있었기 때문에 허리에 더욱 더 무리를 주면 안되는데, 겹치게 되니깐 아침에 일어나거나, 집에서 생활하는게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이 저를 배려해준다고, 모션베드를 한 번 알아보자고 권유해주더라고요. 이때다 싶은 마음에 모션베드를 사려고 열심히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비싸게 주고 새로운 프레임을 바꾸는 건데 그래서 더 신중하게 알아보고 구매하기로 했죠. 열심히 찾아보다보니깐 템퍼, 일룸, 마스슬립 등 다양한 모션베드들이 나오더라고요. 그러다가 친구가 저에게 엄청 좋다고 말해서 익숙했던 마스슬립이 보니..

숙면은 너무 중요하다 모두가 알고 계시는 사실이겠지만 잠을 자는 침대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기존에 사용하던 라텍스 침대가 그렇게 오래 되지도 않았는데 군데군데 경화되기 시작하더니 숙면을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자꾸 몸이 결리니깐 허리도 아프고, 오래 앉아있는 일을 하다보니 굉장히 허리가 아프더라고요. 아무리 스트레칭도 틈틈히 하고 해도 집에 오면 제대로 피로도 안 풀리고 ㅜㅜ 안 그래도 굉장히 예민한 편이라서 옆사람이 뒤척거리거나 이불만 건드려도 숙면을 하지 못할 정도인 저는 이게 편안하게 몸을 받쳐주지를 못하니까 계속 뒤척거리게 되었는데 그렇게 한달 가량 지내니까 사람이 기운도 없고 너무 피곤해보인다고 하더라고요.. 허리는 점점 아파오는데... 체험해보고 구매했다 그래서 이번에 큰 맘 먹고 새로운 것..

주말부부인 남편이 어느날 갑자기 바닥에서 자는데 허리가 너무 아프고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원래 바닥에서 자는 걸 더 선호하던 사람이라 오히려 침대에서 자면 더 허리가 아프다고 이야기 했었던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허리 건강이 안 좋아진 건지 뭔지 걱정하던 찰나 침대 프레임까지는 없어도 되니까 메모리폼매트리스 괜찮은 거 있음 하나 사고 싶다고 하더군요. 주변에 수소문 해서 물어본 결과 마스슬립 브랜드가 괜찮다고 해서 남편과 함께 매장으로 직접 방문했어요. 이렇게 유명한 브랜드였다니 그냥 주변에 몇 명에게 추천 받았는데 그 몇 명조차도 본인이 직접 쓰는 거는 아니라서 주관적인 건 물론 객관적인 후기도 제대로 듣지 못했었어요. 그래도 다들 좋다고 하니까 괜히 그러는 건 아니겠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이렇..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준 마스슬립 이제 곧 결혼을 해서 신혼집에 들어갈 매트리스를 구매하려고 몇일동안 원목평상형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가 유명한 브랜드를 인터넷 지식인, 블로그 그리고 신혼부부들이 많이 이용하는 커뮤니티 카페까지 엄청 열심히 검색을 해 보았는데 엄청 많은 분들이 마스슬립 이라는 곳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여기는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판매하는 브랜드인데 수입 브랜드 만큼이나 품질이 뛰어난데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라 가격거품이 없다고 칭찬이 자자했어요! 직접 방문해봄 그래서 우선은 한번 직접 찾아가서 체험을 해보고 결정하자고 신랑이랑 같이 홍대 연희동에 있는 마스슬립 매장에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약간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좋아봐야 얼마나 좋겠어? 매트리스가 다 거기서 거기지’ 하면서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