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될거야

요즘엔 어플로도 쉽게 가구브랜드 접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는 듯해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게 어쩌면 안전할 수 있지만 최소 5년이상 사용해야 될 큰 살림살이를 직접 보지 않고 사는 건 너무 찝찝했어요 그렇다고 많고 많은 곳을 다 둘러볼 수도 없기에 아울렛을 방문해볼까 싶었는데요 찾아보니 멀지 않은 곳에 괜찮은 가구매장이 있어서 거기를 다녀오기로 했는데요 이름은 마고앤로렌이라고 하는 곳이었어요. 후기를 찾아보니 가구가 정말 괜찮다고 하는 사람도 많고 실제로 디자인도 괜찮은 것 같아 한 번 방문해보기로 했답니다 제가 방문한 매장은 서울 연희동에 있는 매장인데요,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디자인을 물론 놓치고 싶지 않은 맘도 있지만..

어릴 때부터 갑자기 키가 확 큰 케이스라서 척추 쪽이 좋지 못했어요 더군다나 일을 하면서 하루 종일 앉아서 컴퓨터를 해서 인지 몇 달 전에는 약물치료까지 병행하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치료를 받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수면을 취할 때나 잠깐의 휴식을 취할 때도 완벽히 잡아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의사 선생님도 그런 의미로 괜찮은 허리에 좋은 매트리스 받아서 사용해보시라고 했는데 여러곳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게 되었는데 그렇게 알게된 브랜드 마스슬립 제품이었어요. 이미 알고 계신분들은 많이 알고있는 브랜드였는데 저는 처음에 생소한 브랜드에 조금 의아했지만 유명한 운동선수들과 연예인들도 이용하고 있다는 얘기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몸에 딱 맞는 핏한 매트리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판매하는데 어떤 느낌인지도..

업무량이 최근 들어 많아지면서 피로가 쌓이고 있었어요 ㅠㅠ 회사에서 앉아서 일 할 때도 다리도 꼬고 어깨를 굽고 일해서 힘든데 재택근무 날짜가 많아지면서 편안하게 긴장이 풀어지며 자세는 더 안 좋아지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침대를 한 번 바꿔보려고 하는데 메모리폼 쪽을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찾아보니 2개 브랜드가 나왔는데 템퍼 침대 그리고 마스슬립 나왔어요. 탬퍼는 인터넷으로 찾아봤고 마스슬립은 집 근처에 매장이 있어서 직접 다녀오게 됐어요. 템퍼 침대 매장을 갔을 때 다양한 라인업이 있었는데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선뜻 구매하기 망설여지는 거 있죠? 원하는 사이즈는 300만원 이상이더라고요. 사려면 조금 무리해야 되었기에 부담스러웠어요 하지만 마스슬립 제품은 금액도 제가 딱 원하던 금액이었어요.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