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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희 가족이 내 집 마련 이사를 하게 되어 매트리스를 바꾸게 되었는데요.

오래 사용하기도 했고 해서 새 집으로 가는 만큼 좋은 것을 사려고 신랑과 충분한 상의 후에 알아보기로 했어요.

 

사람들은 템퍼침대 그리고 마스 슬립 두가지 제품을 많이 추천을 해 주시더라구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눈으로 직접 보고 골라보자해서 직접 매장을 구경하기로 했답니다.

 

 

 

여러가지 브랜드가 있기는 하던데 그래도 나름 좋고 실용성이 있는 것으로 구입을 하고 싶어서

저희도 나름대로 좀 비싼 브랜드로 알아본 부분이 있지만,

이왕이면 집을 마련해서 가니 좀 좋은 것으로 사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기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두 브랜드의 매장을 모두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두 브랜드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들이 많다는 것을 저는 이번에 직접 방문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인터넷으로 비교를 해 보았을 때 꽤 비슷한 점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방문을 통해서 비교를 해보니 확실히 차이점들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뭐든 구매를 하기 전에는 방문을 통해서 직접 보고 체험을 해보고 사야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템퍼, 이 부분은 조금 아쉽..”

템퍼침대 방문을 했을 때 에도 이렇게 안에 어떤 구성들로 들어가 있는 지 볼 수 있도록 되어 있기도 했는데요.

사실 이거는 여기 브랜드 것만 딱 볼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다른 거랑은 비교를 해볼 수는 없더라구요~ 그럼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여러가지 같이 비교할 수 있게 되었으면 아마 다른 곳과 비교를 해서 장점을 찾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고 있기도 해서 나름 좀 기대하기도 했었는데요.

사실 남편도 저도 그렇게 크게 만족스럽다. 이런 기분은 들지는 않더라구요.

 

뭔가 저나 신랑이나 둘다 마음에 들면 어? 괜찮네 그냥 사자 하는 정도인데

둘이 서로, 다른 곳도 한번 둘러볼까? 하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는 것은

그냥 그저 그랬다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남들이 선호하는 것을 만족할 수는 없다고 당연히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저는 템퍼침대 보다는 마스 슬립 매장에 방문을 했을 때 더 괜찮고 비교해 볼 수 있었던 것도 다양하게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제품이 별로인 것 같다 이런 것을 절대 아니고요.

 

그냥 지금 사용하는 것과 크게 다른 점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뭐든 뭘 사기 전에 이렇게 여기 저기 방문을 해서 구경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떠오르는 대세, 마스슬립”

 

그리고 사람들이 요새 많이 찾고 있는 제품의 브랜드 매장에도 다녀왔어요.

거기가 바로 마스 슬립 이었는데요. 딱 갔을 때 일단 이렇게 잘 갖춰져 있는 것이 보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진짜 집같이 꾸며져 있는 밝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이전에 다녀왔던 매장이 너무 어두워서 그런지 저는 마스 슬립 매장이 딱 들어갔을 때 환해서 좋았어요.

 

 

 

매장에 방문을 하기 전에 대충, 어떤 타입들이 있었는지 둘러보고 방문을 했는데요.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누워보고 만져보고 하니 뭐가 우리에게 맞는 건지 딱 알겠더라구요.

신랑이 여기저기 누워 보더니 뭔가 반응 자체가 이전에 다녀왔던 매장에서의 반응과

비교를 해 보았을 때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었거든요.

 

 

 

템퍼침대 광고에는 그렇게 확 와 닿는 그런 광고가 없었던 것 같은데요.

마스 슬립 브랜드의 경우에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사용을 하고 있기도 해서 뭔가 신뢰감도 생기기도 했어요.

몸의 밸런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선수들이 사용을 하고 있다니

뭔가 더 신뢰가 가는 제품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제품은 마션스, 보이저, 인피니티 이렇게 3가지 타입이 있고 3가지 타입 모두다 모션 베드 호환도 가능하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매장에서 이런 것들을 모두 눈으로 확인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이렇게 3가지 타입을 선택을 할 때에 수면 습관을 보고 타입을 고를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 설명들을 들으니

신기하기도 하더라구요. 저희 부부의 수면습관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그런 기회가 생기기도 했네요.

 

우선 직원 분에게 설명을 들어본 말을 빌려서 여러분들에게 제가 설명을 한번 더 드려 보자면,

 

보이저는 세 가지 중 가장 소프트하며 딱 몸을 감싸주는 형태로 만들어 졌다고 해요.

그리고 움직이면서 자는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고 있더라구요.

 

마션스의 경우에는 중간 정도의 느낌이며 바른 자세로 누워 자는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고 있대요,

허리가 불편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인피니티는 마션스 보다 더 하드 타입이고, 바닥 생활을 오래 하셨던 분들에게 추천하고 있다고 해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모든 타입들을 모션 베드 호환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이렇게 리모컨으로 원하는 자세로 바꿀 수도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체험을 해보니 신랑 또한 굉장히 만족스러워 하기도 했어요. 저희는 여기서 직접 누워 보고 체험을 해보니

확실히 템퍼침대 보다는 저희에게는 마스 슬립 메모리 폼 매트리스가 맞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친환경 메모리폼 매트리스, 라돈 걱정은 놉!”

 

그리고 라돈 문제로 한창 떠들썩 하기도 했는데요.

라돈 검출 관련해서 여기에서는 이렇게 수치로 확인이 가능하더라구요.

눈 앞에서 라돈 수치를 직접 확인을 하니 오히려 더 믿음직스럽기도 하고 굉장히 신뢰도가 높아지는 것을 느꼈네요.

 

 

 

뿐만이 아니고, 안전 인증에 대해서도 굉장히 철저하게 하고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저희 부부야 아이들이 이미 너무 많이 커서,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기도 하지만 어린 자녀들이 있는 집이라면

안전성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실 것 같다는 생각에 이렇게 제가 사진으로 담아왔는데요.

확실히 세계에서 인정 받기 힘들다고 하는 인증 마크도 획득하고 있는 브랜드 이기도 했고요.

그냥 인증이 아니고 1등급 친환경으로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3세 미만의 영유아 어린이가 사용을 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템퍼침대 같은 경우에는 그 브랜드 만의 메모리 폼 구성들 확인만 할 수 있게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요.

마스 슬립의 경우에는 다른 브랜드의 메모리 폼 구성들도 같이 비교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보니

확실히 비교하는 데에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무조건 메모리 폼 매트리스만 구입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같은 브랜드의 프레임도 타입 별로 준비가 되어 있으니,

둘러 보신 후에 원하는 것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저희는 템퍼침대 그리고 마스 슬립 두 브랜드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마스 슬립 브랜드인 마션스 제품을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요. 꾸준히 사용을 하다 보니, 남편도 저도 아침이 개운하기도 하고, 허리도 편안한 것이 확실히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잠드는 것이 정말 힘들었는데, 쉽게 잠에 드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먼저 둘러 보신 후에 가까운 지점으로 방문을 하셔서 보셨으면 좋겠네요!

 

 

매장 영업시간: 10:00~19:00

매장 위치: 경기도 하남시 초이로 144

매장 전화번호: 02-6080-3636

 

 

 

 

마스슬립 매장 제품 구경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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